태블로에서 숫자 서식을 활용하여 이모지로 데이터 표현하기

태블로에서 숫자 서식을 활용하여 이모지로 데이터 표현하기

대시보드를 구성할 때 '달성/미달성'이나 '상태(양호/주의/위험)'와 같은 범주형 데이터를 텍스트로만 나열하면 시각적인 직관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.

이를 해결하기 위해 별도의 형상(Shape) 마크를 지정하는 방법도 있지만, 텍스트 표(Text Table) 내에 간단하게 시각적 포인트를 주고자 할 때는 설정이 다소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. 이럴 때 '사용자 지정 숫자 서식(Custom Number Format)'을 활용하면 복잡한 마크 변경 없이도 데이터를 직관적인 이모지로 손쉽게 변환할 수 있습니다.

태블로의 사용자 지정 숫자 서식은 세미콜론(;)을 기준으로 양수; 음수; 0을 각각 다르게 지정할 수 있는 고유한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.

따라서 2~3가지로 구분되는 범주형 문자열 데이터를 계산된 필드를 통해 양수(1), 음수(-1), 0으로 치환한 뒤, 사용자 지정 서식 란에 표시하고자 하는 이모지(예: 🟢;🔴;⚪)를 순서대로 입력하기만 하면 됩니다. 아래 이미지처럼 달성/미달성 두 가지 상태만 있다면 🟢;🔴로 입력하여 표현할 수 있습니다.

이렇게 설정된 필드를 뷰에 배치하면 숫자가 즉시 지정한 이모지로 변환되어 표시되므로, 사용자는 데이터의 상태를 훨씬 빠르고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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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모지는 사용자가 대시보드를 조회하는 운영체제(Windows, macOS, 모바일 등)나 웹 브라우저에 따라 형태나 색상이 다르게 렌더링될 수 있습니다.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의 사용자를 고려해야 하는 대시보드라면, 범용적으로 형태가 동일하게 유지되는 기본 기호(▲, ▼, ● 등)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