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들일까 딸일까? 2024년 글로벌 자녀 성별 선호도 조사 결과

아들일까 딸일까? 2024년 글로벌 자녀 성별 선호도 조사 결과

갤럽 인터내셔널(Gallup International)이 전 세계 44개국, 약 4만 5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'2024년 연말 조사(End of Year Survey 2024)' 데이터를 시각화했습니다. 이번 시각화는 "만약 당신이 단 한 명의 자녀만 가질 수 있다면, 아들인 게 좋을까요, 딸인 게 좋을까요, 아니면 상관없나요?"라는 질문에 대한 각국의 응답을 담고 있습니다.

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국가별 성향을 세 가지 그룹으로 나누어 정렬했습니다.

  1. Boy Lovers (남아 선호): 여전히 아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한 국가들입니다. 인도가 39%로 가장 높았으며, 필리핀(35%), 에콰도르(24%)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.
  2. Girl Lovers (여아 선호): 흥미롭게도 전 세계에서 딸을 가장 선호하는 국가는 대한민국(28%)으로 나타났습니다. 그 뒤를 스페인(26%), 일본(26%) 등이 따르고 있습니다. 전통적인 남아 선호 사상이 강했던 과거와 비교하면 매우 극적인 변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.
  3. Neutrals (성별 무관): 전 세계적인 추세는 '성별은 상관없다'는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. 멕시코(84%), 조지아(82%), 스웨덴(81%) 등 많은 국가에서 압도적인 비율로 성별 무관 응답이 높게 나타났습니다.

이번 차트는 단순히 수치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, '남아 선호'와 '여아 선호', 그리고 '성별 무관'이라는 세 가지 렌즈를 통해 각 나라의 문화적, 사회적 변화를 한 페이지에서 직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.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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